- 2012/02/09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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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철 출마 선언문
존경하는 진주시민 여러분!
저, 정인철은 내년 19대 총선에서 진주시 갑선거구에 출마하려고 합니다!
진주는 제가 태어나고 자란 자랑스러운 저의 고향이고, 지금도 부모님과 형제들이 함께 살고 있는 소중한 곳입니다. 이제 저를 낳아주고 키워주신 고향에 지금껏 받은 그 은혜의 만 분의 일이라도 돌려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경제지 기자 출신입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경영 현장을 드나들면서 폭넓은 인맥을 구축하였고, 경제와 경영, 정책 전문가로서 능력을 착실히 쌓아 왔습니다. 이러한 능력을 인정받아 현 정부에서 청와대 대통령실 기획관리비서관으로 발탁 되었습니다. 대통령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집권 절반 기간 동안 모시고 함께 일을 했습니다.
국정의 전반적인 부문을 파악하고 흐름을 분석하여 정책을 기획 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기업마다 기획조정실이 가장 핵심이듯 국정의 중심에서 기획조정 업무를 담당한 것은 저에게는 행운이었고 귀한 경험이었으며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경제 전문가, 정책 전문가로 중앙에서 활동하면서 만들어 낸 소중한 국정경험과 네트워크를 진주의 발전을 위해 바칠 수 있도록 저에게 꼭! 기회를 주십시오.
진주는 유구한 역사와 함께 선인들의 숭고한 진주정신이 있는 곳입니다. 모름지기 누구라도 공직에 나서겠다고 한다면 이 정신을 새겨서 실천하면서 발전 계승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의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 정신-충절(忠節)의 정신!
부끄러움을 알고 의로움을 좋아하는 정신-호의(好義) 정신!
누구나 차별받지 않는 정신-형평(衡平)의 정신!
진주는 영남의 중심이었고 정신의 고향이었습니다. 이렇듯 유무형 자산이 많은 진주가 변화 없이 낙후된 지 어언 30여 년이 되었습니다. 경남에서 경제 뿐 아니라 교육, 문화적으로도 자꾸 뒤처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 100만 명 규모의 창원 통합시가 탄생하면서 위기는 더욱 가중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부경남 주변에서 진주로 몰려왔던 모든 인적 물적 자원은 창원시로 급속하게 쏠리게 될 것입니다. 지금처럼 안일하게 있다가는 조만간 진주는 20만 명 수준의 작은 소도시로 전락하고 말 것입니다.
저, ‘큰 일꾼’ 정인철은 이 같은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성장동력을 기필코 마련해 내겠습니다. 진주를 다시 생동감 넘치는 활기찬 영남의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고야 말겠습니다! 강한 진주로 만들겠습니다! 확 바꾸겠습니다!
저는 이 일을 해내기 위해 3가지 핵심적인 일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첫째, 진주시와 사천시를 반드시 통합시키겠습니다!
진주시-사천시 통합을 반드시 실현시켜, 인구 50만 명 도시로 만들고, 통합도시에 맞도록 산업-교육-관광-문화 벨트를 재구성하는 혁신적인 발전 계획을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산업벨트는 국가산단을 조기에 지정 받아, 대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겠습니다. 또한 항공우주산업과 관련된 최첨단 부품 산업단지도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진주-사천-산청-남해-하동을 큰 광역 경제권으로 구축하고 그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둘째, 진주 청년들을 1000명 이상 취업시키겠습니다!
진주의 청년실업해소를 위해 국회의원 진주 사무소를 ‘취업지원센터’로 전환하여 운영하겠습니다. 경제기자 출신으로 만들어 낸 경제계의 탄탄한 인맥과 진주 경제인 네트워크를 잘 활용하여 최전방에서 취업의 선봉장이 될 것입니다. 취업지원센터는 상시적으로 대기업-공공기관의 인사담당자와 직접적인 교류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만들어, 진주의 청년들이 좋은 직장에 1명이라도 더 취업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최근 GS칼텍스 진주유치에는 저와 허동수 GS칼텍스 회장님의 특별한 인연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향후 진주지역 대기업 진출의 시발점이 될 GS칼텍스 공장이 좀 더 빨리 완공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인재들이 대기업에 진출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자임하여 소기의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세라믹기술연구원과 민간기업 공동협력을 통한 소재산업 육성에도 힘을 모을 것입니다. 최근 진주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기업인 아트원제지 공장이 폐쇄 되었습니다. 저는 한솔그룹 회장과 협의하여, 소재산업에 대한 재투자를 검토 하겠다는 약속 받았습니다. 향후 소재산업과 관련한 다른 대기업유치에도 적극적 나설 계획입니다. 소재산업 육성에 있어 산청 지역은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점을 최대한 살려 내도록 하겠습니다.
여성인력의 대규모 취업이 가능한 국내 굴지의 대기업 IT업체와 콜센터 등 유치도 어느 정도 진척이 되고 있습니다. 국가산업단지 조기 지정을 통한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에 10대 그룹의 투자도 유치할 것입니다.
진주 폴리텍 대학을 활성화하겠습니다. 교육훈련 단계부터 기업 맞춤형 기술 인력으로 양성해서 대기업-중견기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진주의 다른 대학들에도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청년 1000명 취업, 저 정인철이 나서면 가능합니다!
셋째, KTX 노선을 직선화 하겠습니다.
향후 100년 이상 서부경남의 발전을 견인할 철도노선이 주민의 생활동선과 상관없이 수정 결정된 것에 대해 진주시민은 분노해야 합니다. 대전-진주로 노선이 결정되면 진주가 대구만한 도시의 잠재력을 갖게 되는 것이고 김천을 돌아 진주로 오게 되면 지금과 별 차이가 없게 됩니다. 이것은 단순히 운행 시간의 문제가 아닙니다. LH공사가 오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정치적 결정인 것입니다.
KTX 노선은 지역의 관광산업, 산업벨트 등과 연계해야 그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 확정된 서울-김천-진주 노선은 대한민국의 최고의 관광자원인 지리산 지역과 연계가 없는 노선입니다. 서울-대전-진주 (무주,장수,함양,산청을 통과)로 직선화 되도록 재수정을 추진하겠습니다. 지난해 9월 대통령실에서 발표한 원안대로 직선화를 관철 시키겠습니다!
저에게는 오랜 꿈이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버림받지 않는 사회, 실패를 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누구나 열심히 하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그런 믿음이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사회가 좀 더 큰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 선진사회를 만드는 것이 저의 정치적 소신입니다.
최근에 그 큰 사회를 뜻하는 ‘빅소사이어티’라는 책을 썼습니다. 자료를 찾기 위해 세계 곳곳 4만 Km를 돌았습니다. 서로 지켜주고 도와주는 그런 착한 사람들이 지구상에는 참 많다는 것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을 배려와 포용이 넘치는 선진사회로 이끄는 주역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고향 진주에서 그 꿈의 시작을 하고 싶습니다. 또 진주를 청년들의 꿈이 넘치고 생동감있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확 바꾸고’ 싶습니다. 이번 출마를 통해 정치라는 것이 차갑고 메마른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정치, 따뜻한 정치를 통해 큰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함께 꿈을 꾸어 주십시오. 모두가 같은 꿈을 꾸면 그 꿈은 현실이 됩니다.
큰 일꾼 정인철과 함께 강한 진주 이루어 냅시다!
큰 사회로 함께 나아 가십시다!

- 2012/02/09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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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의 얼굴은 저도 처음보는데요 완전 귀엽네요 발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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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키워본 사람만 아는 고슴도치의 진짜 얼굴'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작은 고슴도치가 손바닥 위에서 얼굴이 보이도록 몸이 뒤집힌 상태로 몸을 웅크리고 있다.
특히 작고 순해 보이는 고슴도치의 얼굴과 앙증맞은 네 발은 귀여운 강아지를 연상시킬 정도로 사랑스럽다.
고슴도치 진짜 얼굴 사진에 네티즌들은 "고슴도치 키우고 싶다", "이렇게 귀여운 얼굴일 줄이야", "반전 얼굴이네" 등 관심을 보였다.
기사출처: http://www.frontiertimes.co.kr/news/news/2012/02/08/79829.html
- 2012/02/07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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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구 48곳 중 가장 경쟁이 치열한 곳은 8명이 공천을 신청한 ‘강북의 강남’ 용산구다. 지역구를 맡고 있는 진영 의원이 3선을 노리는 가운데 비례대표배은희 의원이 도전장을 던졌다.
여당의 전통 텃밭 중 하나로 꼽히는 서울 양천갑도 주목을 모으는 곳이다. 3선인 원희룡 현 의원이 총선 불출마 의사를 밝힌 가운데 여권 인사 간 불꽃 튀는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김해진 전 특임차관과 박선규 전 청와대 대변인이 동시에 공천신청을 낼 예정이어서 MB정권 인사끼리 맞붙게 됐다. 여기에 원내대변인을 지낸 비례대표 정옥임 의원도 깃발을 꽂겠다며 벼르고 있다.
‘정치 1번지 종로’는 박진 현 의원이 불출마 선언을 한 데다 민주통합당 정세균 전 최고위원이 출사표를 낸 만큼 전략공천 가능성이 높다. 비례대표 조윤선 의원이 이미 출마 선언을 했고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의 등판이 변수로 꼽힌다.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도 출마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는 야당의 바람몰이를 차단하기 위한 새 인물 영입에 고심해야 하는 지역. 고흥길 특임장관 내정자의 지역구인 성남 분당갑, 안상수 전 대표 텃밭인 과천·의왕 등이 관심 대상이다.
TK(대구·경북) 지역에선 4선 이해봉 의원이 불출마 선언을 한 대구 달서을에 7명이 출사표를 던져 수성갑과 함께 최고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대구 중·남구에는 MB 정권 실세였던 ‘왕차관’ 박영준 전 지경부 제2차관이 출사표를 던졌다. 초선 배영식 의원 지역구인 이곳은 ‘젊은 피’ 도건우 전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우경식 전 새누리당 보좌관 등이 도전장을 냈다.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지역구인 달성군은 구자춘 전 서울시장의 아들 구성재(전 언론인)씨만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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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순으로는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이 예비후보만 10명으로 전국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신문 정치부 차장 출신인 전광삼 예비후보, 이재춘 전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장 등이 경쟁하고 있다. 강석호 현 의원도 공천신청을 할 예정이어서 경쟁률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
선관위 디도스(DDoS) 공격 사건으로 탈당한 최구식 의원의 지역구인 경남 진주갑도 관심지역으로 꼽힌다. 최 의원이 무소속 출마할 예정인 가운데 7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인 박대출 예비후보를 비롯해 18대 총선 한나라당 후보였던 최진덕씨, 정인철 전 청와대 기획관리비서관 등이 뛰고 있다. 디도스 사태로 여당 비판 여론이 고조된 점을 감안하면 공천심사위원회가 전략공천으로 후보를 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기사출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207004007
- 2012/02/0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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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기자의 일이 커져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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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 이 기자에 경위서 제출 요구
홍보국장 “화제가 됐는데 경위는 알아봐야”
트위터에 ‘정봉주 비키니 동조 시위’ 인증샷을 올려 논란을 빚었던 문화방송 이보경 기자에 대해 회사 쪽이 경위서 제출을 요구하는 등 인사조치에 들어갔다. 문화방송의 문철호 보도국장은 이 기자에게 7일까지 비키니 동조 시위에 대한 경위서를 제출하고 외부 기고와 인터뷰를 할 때 사전에 승낙을 받아야 한다고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숙 문화방송 홍보국장은 미디어전문매체인 <미디어오늘> 인터뷰에서 “그렇게 화제가 됐는데 경위는 알아봐야 하지 않겠느냐. 경위는 자신이 잘 알지 않겠느냐”며 “오히려 안 알아보면 이상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국장은 징계와 관련해 “그것은 아직 모른다”고 답했다.
이 기자는 <한겨레> 전화통화에서 “회사에서 오늘까지 경위서를 제출하고, 외부 기고시 사전 승낙 등을 요구해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며 “회사의 인사 조치에 따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기자는 “나도 이렇게 파장이 클 것이라고 생각을 못했고, 크게 충격을 받았다. 지금 엄청난 체험을 하고 있다”며 “소신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지금 쫄았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 기자는 회사 징계와 관련해 “이런 일이 처음이라서 어떻게 결정될 것인지 잘 모르겠다”며 “큰일이야 있겠느냐, 상식적인 선에서 순리대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기자는 6일 자신의 트위터(@agnesbok)에 문화방송 파업 사태와 관련해 “나꼼수가 해온 거, 엠비시 뉴스는 못했던 거 앞으로는 해보자고 저희 후배들이 용을 쓰고 있습니다. 폭풍 관심 부탁 드립니다”라고 응원 글을 올렸다.

기사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5178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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